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효능을 인정받은 '비타브리드 스칼프 샴푸' 를 2월 13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한 이후 4회 연속 매진 기록하여 4회 방송만에 18만개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남아 유명 다단계업체를 비롯 전세계 여러 유통 업체와 제품 수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은 파트너 수입업체가 미국 메이저 홈쇼핑 채널에 제품을 론칭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브리드 스칼프 샴푸’는 '의약외품 샴푸'로,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탈모 방지와 모발굵기 강화 효능을 인증 받은 첨단 바이오 제품이다. 특히 피부 자극 및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석유계 계면활성제와 실리콘, 인공색소, CMIT/MIT 등이 첨가되지 않은 안심제품으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 자극이 없고, 두피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일본에서는 '비타민 샴푸'란 애칭으로 어린이와 여성, 두피 질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아이비티의 비타브리드C12 는 2016년 몽드셀렉션에서 최우수상인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6년 북미 코스모프로프에서 스킨케어 분야에서 트렌드세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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