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3월 추천여행지로 오키나와를 선정하고, 다양한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 오키나와는 깔끔하고 이색적인 관광휴양지이다.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문화가 발전해왔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힐링여행지’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특히 4월은 비수기를 노리는 여행전문가들 사이에서 여행 적기로 꼽힌다.
오키나와’ 기획전은 4~5월 오키나와 힐링여행을 준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오키나와 4일 – 에코투어’는 대림석산(다이세키린잔)을 가볍게 트레킹하며 싱그러운 오키나와의 자연을 즐기기에 좋다. 또 해돋이명소로 유명한 ‘헤도미사키’, 원시림 ‘얀바루노모리’ 등 청정지역을 방문한다. 웰빙 로컬푸드 뷔페에서 오키나와 특유의 채소와 해초요리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692,400원부터. 한편, 기획전 페이지에는 오키나와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오키나와 항공권, 마크호텔 숙박권, SK텔레콤 T로밍카드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