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이 대전지방경찰청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되찾은 무량사 불상을 포함해 문화재 81점을 원래 소장처로 돌려보낸다고 13일 전했다. 사진은 1989년 10월 사라진 경북 울진 불영사 시왕도 일부와 부여 무량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문화재청 사진 제공
▲ 문화재청이 대전지방경찰청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되찾은 무량사 불상을 포함해 문화재 81점을 원래 소장처로 돌려보낸다고 13일 전했다. 사진은 1989년 10월 사라진 경북 울진 불영사 시왕도 일부와 부여 무량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문화재청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