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복날을 맞아, 양념 하나로 완성하는 다섯 가지 닭 요리를 제안했다. 먼저 삼계탕은 ‘샘표 남한산성 누룽지 백숙 재료’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에는 백숙용 재료가 들어간 티백과 찹쌀 누룽지가 포함돼 있다. 티백에는 닭백숙에 애용되는 재료들을 담았다. 여기에 찹쌀 누룽지를 함께 넣어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의 맛을 더했다. 닭백숙은 물론 오리백숙을 만들 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안동찜닭, 닭볶음탕, 춘천 닭갈비, 불닭 바비큐 등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맛으로 입맛도 살리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다. ‘별미여행 안동찜닭 양념’은 정통 안동찜닭의 맛을 재현한 제품이다. 국산 재료(마늘, 생강)에, 샘표 양조간장 501을 넣어 안동찜닭의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그대로 담았다. 양조간장의 풍미가 깊은 맛을 살려줄 뿐 아니라, 필수 양념이 적절히 배합돼 있어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삼복 더위에 계곡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시골식 닭볶음탕도 추천할 만하다. ‘별미여행 송추계곡 닭볶음탕 양념’은 계곡에서 즐겨 먹는 닭볶음탕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산 쌀로 만든 고추장과 고춧가루, 마늘, 양파 등을 사용해 매콤하면서도 얼큰한 닭볶음탕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닭갈비도 ‘별미여행 춘천 닭갈비 양념’ 하나면 금세 완성할 수 있다. 잘 익은 고추장과 갖은 양념을 황금 비율로 섞어, 집에서도 춘천 닭갈비의 맛을 제대로 내도록 했다.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으면, 닭을 이용한 여름 보양 메뉴로 더욱 푸짐한 한 끼를 연출할 수 있다.
 
떨어진 입맛을 화끈한 매운맛으로 살리고 싶다면 ‘별미여행 대학가 불닭바베큐 양념’을 추천한다. 땡초와 마늘을 듬뿍 넣어 불닭 바비큐의 화끈함을 그대로 담았다. 떡이나 피자치즈를 곁들이면 간식이나 술 안주로도 훌륭한 메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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