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4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월간구독신청

교육/노동

‘제6차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 개최

교육정책네트워크는 오는 9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우체국 스카이홀에서 ‘한국 교육복지의 방향과 실천 전략 탐색’을 주제로‘제6차 KEDI 미래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난심 화성시 이음터 운영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기조강연과 2개의 사례발표 및 1개의 주제발표 가 이어지며 이후 각 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은 미래지향적 교육복지는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의 가치를 교육의 질 향상, 공동체성 강화와 확산, 교육의 형평성 실현 등으로 삼고, 정책과제로 개인별 평생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유연한 평생학습체제 구축, 지역 단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성장 지원 체제 구축, 지원 체제간 연계와 협력 강화 등을 제안한다.


제2세션에서는 ‘교육복지 실천 사례’를 주제로 박상철 광주서초등학교 교사는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유용한 자원을 교육공동체로 묶는 통합 지원체제 구축사업임을 제기할 예정이다. 안선영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지역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주장할 예정이다. 김영삼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는 학교 밖 사회복지 체계와의 협력적 분업 방식 마련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교육복지 실천을 시스템과 문화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을 피력할 예정이다. 


제3세션에서는 ‘교육복지 실천 전략’을 주제로 김 민 순천향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있은 후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수의 지정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 민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프랑스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네트워크 작동방식 및 구조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면서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부분적 협력을 꾀하는 우리교육에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보았다.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수는 교육복지를 아동 청소년의 교육·복지 지원 서비스라고 보던 초보적 단계의 네트워크에서 지역 개발과 고용문제까지 종합적인 협업을 구조화하는 단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