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개그맨 강호동을 모델로 ‘개성 왕새우만두’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였으며, 올해 1월까지 누적 판매량 550만 개를 넘어섰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고, 100% 국내산 야채로 신선함을 보탰다. 또한 진공 반죽 공법으로 기포를 제거한 만두피가 씹는 맛을 더해준다.
강호동은 CF 속에서 또 새우만두를 먹냐고 핀잔을 듣지만, 강호동이 먹는 만두는 새우 통살이 탱글하며 만두소가 꽉 찬 ‘개성 왕새우만두’다. 강호동은 이번 ‘개성 왕새우만두’ 광고에서도 익살 넘치는 표정과 연기를 선보인다.
동원F&B는 지난 2011년 ‘개성 왕만두’의 CF 모델로 강호동과 인연을 맺었다. 동원F&B는 강호동을 모델로 신규 CF를 공개하며, ‘개성 왕새우만두’를 새우만두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굳힌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최근 ‘개성 왕새우군만두’와 ‘개성 왕새우물만두’를 출시하고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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