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다양한 '델몬트주스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8천원부터 1만 4천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총 7종의 중저가 세트다.

델몬트 트루주스 제주감귤 선물세트는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 1종이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L 용량 제품으로 탐스러운 과일의 이미지를 담아 신선함과 풍성함을 더한 포장재로 꾸몄다. 행복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 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로 총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180ml 소용량 병에 12개씩 담은 '오렌지·포도 소병 세트', '망고·토마토·매실·알로에 소병 세트', '포도·매실·감귤·알로에 소병 세트', '사과·매실·감귤·토마토 소병 세트' 등 총 4종으로 선보였다.
 

한편, '델몬트 주스'는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델몬트 주스'는 19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주스의 정통성(Originality)'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델몬트 주스는 다양한 주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1L TPA팩 오렌지 및 자몽 2종을 선보이며 착즙주스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소비자에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착즙주스를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하고자 하는 20~30대 여성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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