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가 다니엘 헤니의 싱글 라이프를 응원하며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지난해부터 폰타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세련되고 이국적인 이미지로 브랜드의 프리미엄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했다.

오는 13일까지 폰타나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나 혼자서도 다니엘 헤니처럼’이라는 주제로, 폰타나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나 혼자 산다 폰타나 잇템’을 보고, 어떤 폰타나 제품을 다니엘 헤니처럼 즐길 수 있는지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혼자서도 근사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폰타나 드레싱과 수프, 파스타 키트 등으로 구성된 ‘나 혼자서도 다니엘 헤니처럼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폰타나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7월에는 1~2인 가구를 위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파스타 키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세계 각 지역 본고장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하고, 지역별 정통 레시피를 응용해 정통의 맛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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