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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성주군축제추진위, ‘세계문화공연 축제기획’ 돋보여

- 지금 성주는 축제 도가니, 생명문화축제 & 참외페스티벌
- 해외민속공연단 환영오찬, 민속공연단 시설공연도 기획

녹색신록이 짙어가는 가정의 달 5월, 성주는 지금 축제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성주만의 ‘생명문화축제와 참외페스티벌축제’가 올해도 성대하게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부터 4일간 펼쳐지게 되는 이번 성주군 축제는 여타 시 군과 다르게 글로벌한 郡 단위 축제기획력은 이미 호평이 나 있어 올해도 수많은 방문객이 몰려드는 성공축제가 예상된다.



이 축제를 주최한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시작 첫날 군 내(郡內) SJ컨벤션웨딩에서 ‘해외초청 공연단 환영 오찬’ 자리를 기획했다. 오찬장에는 이병환 군수와 구교강 군의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과 IOV사무총장,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과 말레이시아, 러시아, 대만, 태국에서 초청된 해외민속공연단원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4개 국 해외공연단 환영오찬행사는, 성공축제를 기원하며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덕담을 주고  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추진단은 오찬행사에서 축제를 위한 건배제의로 마음을 모으고 초청된 해외공연자간의 서먹한 첫 대면을 자연스러운 환담의 자리로 이끌어 공연자들은 미소로서 인사를 주고받았다.




성주군에 초청받은 4개국의 해외민속공연단은 4일간 열리 이번 축제에 다이나믹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나라별 문화가 잘 드러나는 특색 있는 민속공연으로 개막식과 시가지퍼레이드, 주 무대를 비롯해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예술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추진단은 이 해외초청공연단을 성주관내 복지시설, 요양시설 등 평소 공연 관람이  어려운 노인시설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정을 기획하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노력하는 동반자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닌 성주와 각 나라의 생명문화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적 차원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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