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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청, 대형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 확보

교통소통 및 안전활동 강화로 교통사고 사망자 33.8%, 부상자 46.7% 감소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 기간 중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매년 추석 연휴에는 평시보다 112신고·교통량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범죄 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와 발생 사건에 대한 신속 대응에 주력했다.


범죄 취약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보완하는 한편,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강하였다. 강·절도범죄 대상이 될 수 있는 금융기관·편의점뿐 아니라, 최근 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유도하였다. 또한 주요 범죄 모의훈련(FTX)을 실시하고, 지역주민 대상으로 범죄예방·신고요령을 홍보하였다. 특히, 범죄발생 취약지역 및 시간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민 접촉·다목적 순찰 등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하여  강·절도 112신고가 전년보다 7.7% 감소하는 등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형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였다(9. 15. 00시 기준).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난폭운전 등 위험운전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하였다. 이번 추석은 전년보다 연휴가 짧아(5→4일) 교통량이 증가한 점을 감안하여(일평균 교통량 490→534만대, 마지막 날 제외) 상습정체 구간 위주로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교통방송·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소통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하였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에 대해 암행순찰차(21대)·헬기(12대)·드론(9대) 등을 활용한 입체단속 등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추석연휴 중 사고유형 및 안전운전 요령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전년과 비교하여 교통사고 사망자는 33.8%(일평균 8.0명→5.3명), 부상자는 46.7%(일평균 893.8명→476.3명)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9. 15. 0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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