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취를 우려 내 옛 선조들의 기품을 머금어보는 전통 다례반 수료생들의 가을 전통차회가 시 농업기술센터 전통가옥 앞에서 펼쳐졌다.
김천시평생교육원(원장 김성환)은 전통 다례반 수료생들로 구성된 김천시 예다회(회장 이옥재)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 일간 방문객 800여명에게 고전의 멋과 맛을 만나는 전통차 시음을 베풀었다.
2일 동안 예다회 14개팀은 각 팀별 주제로 △연향이 머무는 곳 △ 보이차의 매혹 △천상의 향기 침향차 등 14팀명으로 시민들을 가을 들녁 아름다운 풍경 속에 젖게 했다.
시 예다회의 매년 정기 “전통차회”는 시민에게 전통차 문화보급과 차의 멋과 향을 전달해 왔으며, 시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전통 차 대접봉사로 행사의 품격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