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금)

  • 흐림동두천 13.0℃
  • 흐림강릉 17.4℃
  • 서울 14.0℃
  • 대전 14.0℃
  • 대구 13.4℃
  • 울산 15.3℃
  • 광주 15.0℃
  • 부산 16.3℃
  • 흐림고창 15.5℃
  • 흐림제주 17.6℃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0℃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지자체 일반

허태정 시장 설 연휴 신종코로나 대응체계 점검

국내 두 번째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총력 당부


설 연휴 첫날인 24일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대응체계를 재차 점검하고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긴급 관계자 회의에 참석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발생 및 대응조치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부 각 부처 장관과 경찰청소방청장 등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추가 확진환자 발생과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다 하기로 하고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와 5개구 보건소장을 중 심으로 현재 가동 중인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6개 반 50명의 역학조사반 가동과 접촉자 또는 조사대상 유증상자 등의 격리치료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를 위해 충남대학교병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시설)가동 준비철저, 의심환자 신고 시 보건소 중심 선별진료기관 지정 운영 등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두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의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예방 행동수칙과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등을 적극 홍보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