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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故 김일 국립현충원 안장

5월 22일(금)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서 안장식 거행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이자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자인 프로레슬러 김일 옹이 522() 11시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된다.

김일 옹은 1963년 세계레슬링협회(WWA) 태그 챔피언, 1964년 북아메리카 태그 챔피언, 1965년 극동 헤비급 챔피언, 1966년 도쿄 올 아시아 태그 챔피언, 1967WWA 헤비급 챔피언, 1972년 도쿄 인터내셔널 태그 챔피언에 올랐으며, 1960년대 어렵고 힘든 시절, 주특기인 박치기로 사각의 링을 주름잡으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일 옹은 1994년 국민훈장 석류장, 2000년 체육훈장 맹호장, 2006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추서 받았으며, 2018년에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헌액된 바 있다. 국가보훈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는 지난 42일 한국 체육 발전에 공헌한 그의 다양한 업적을 인정하여 국립현충원 안장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김일 옹의 국립묘역 안장은 2002손기정(육상 마라톤), 2006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 2019서윤복(육상 마라톤), 김성집(역도) 이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는 다섯 번째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사회 전반의 체육 가치 향상과 체육인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한국체육 진흥 유공자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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