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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하루 동안 6명 더 늘어,, 15명 추가 확진

실버센터, 종교시설 확진자 등과 접촉..최근 5일간 38명 발생

1일 오후 광주 서구 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및 단체 합동 긴급대책회의에 대한 결과를 이용섭 광주시장이 발표하고 있다


1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는 오후 7시 기준 15명이다.

 

이날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401, 503, 603, 702명으로 광주 576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모두 광주 동구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50대 여성(광주 46번 확진자) A씨와 접촉했다.

 

7(5763)은 지난달 28일 오전 광주 사랑교회 예배에 참석해 A씨와 접촉했다. 나머지 2(6465)A씨가 일하는 아가페실버센터 입소자들이다.  

오후 늦게 추가로 확진된 6명 중 4명은 광주 사랑교회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2명의 감염 경로는 분명하지 않다.

 

방역 당국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30일 사랑교회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당국은 아가페실버센터를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 조치하고 입소자 26, 직원 17명 등 49명에 대해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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