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잘 사려면? 언제 어떤 부동산을 사는 게 좋을까요, 팔까요, 말까요, 계속 오를까요, 떨어질까요? 등 물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공인중개사는 지역전문가다.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걱정이 많았다는 어느 고객은 ‘돈이 속이지 사람이 속이나’라는 말이 있는데, 돈도 사람도 신뢰를 기본으로 지켜준 훈훈한 미담을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휴튼아파트 단지내상가에 위치한 남양휴튼 김희경 공인중개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뉴스 7월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