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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환경부 장관-천주교 수원교구장, 탄소중립 논의

탄소중립 실천 협력을 위한 소통・교류 확대, 각계각층의 확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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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9월 17일 오후 수원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이용훈 천주교 수원교구장을 만나 천주교의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에 감사 인사를 전달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지난 9월 11일에 2030년까지 교구 222개 본당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달성을 위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행동의 원칙에 따라 ‘실천, 학습, 연대’라는 3대 전환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종교계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육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가정・학교・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81개 수칙을 담은 ‘실천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에 보급했다. 또한 교육계와 함께 9월 13일 ‘2021 환경공동선언식’을 개최하여 기후・환경교육 실행력 확보를 위한 약속과 실천을 다짐했다.

이밖에 9월 15일에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회의에 내년 3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탄소중립 이행조례 제정 및 관련 시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정애 장관은 “천주교 수원교구에서 선제적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라고 감사를 전달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전환 과정에서 정부도 역할을 확대하여 사회 전 부문에 탄소중립의 의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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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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