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618명 늘어 누적 34만97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59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85명, 경기 579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이 1천267명으로 79.5%다.
비수도권은 충북 68명, 경북 49명, 대구 47명, 충남 38명, 전남 24명, 부산 22명, 강원 19명, 전북·경남 16명, 대전 9명, 광주·울산·제주 6명, 세종 1명 등 총 327명으로 20.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