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5천894명, 해외유입이 20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천143명, 서울 3천946명, 인천 1천228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1만317명(64.9%)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862명, 부산 813명, 경남 595명, 충남 533명, 경북 529명, 광주 420명, 전북 369명, 대전 367명, 전남 323명, 충북 297명, 강원 211명, 울산 156명, 세종 58명, 제주 44명 등 총 5천577명(35.1%)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전체 신규 확진자는 경기 5천175명, 서울 3천991명, 인천 1천244명 등 수도권만 1만41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2명으로 전날(217명)보다 15명 줄었다.
사망자는 24명 늘었으며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6명으로 전날(350명)보다 34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