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만3천628명 늘어 누적 445만6천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만3천540명, 해외유입이 8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6만6천833명, 서울 4만9천449명, 인천 1만4천854명등 수도권에서 총13만1천136명으로 53.8%다.
비수도권은 부산 2만6천204명, 경남 1만4천417명, 대구 8천896명, 경북 8천191명, 충남 7천285명, 전북 6천840명, 전남 5천704명, 광주 6천656명, 충북 6천230명, 대전 6천189명, 강원 5천702명, 울산 5천15명, 제주 3천691명, 세종 1천384명 등 총 11만2천404명으로 46.2%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61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85명으로 전날보다 11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