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97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만9천728명, 해외유입이 6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만7천420명, 서울 5만6천807명, 인천 1만8천238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15만2천465명으로 49.2%다.
비수도권은 부산 2만7천756명, 경남 2만3천762명, 경북 1만2천615명, 대구 1만2천406명, 충남 1만2천329명, 전북 1만1천168명, 전남 1만933명, 강원 9천44명, 광주 8천334명, 충북 8천324명, 대전 8천290명, 울산 5천336명, 제주 4천827명, 세종 2천139명 총 15만7천263명으로 50.8%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00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58으로 전날보다 84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