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9만881명 늘어 누적 1천42만7천2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만839명, 해외유입이 4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3만6천912명, 서울 10만1천133명, 경남 3만2천193명, 부산 2만6천62명, 인천 2만4천941명, 대구 2만866명, 경북 2만786명, 충남 1만8천877명, 충북 1만6천656명, 전북 1만5천909명, 전남 1만5천432명, 대전 1만4천526명, 강원 1만4천320명, 광주 1만2천187명, 울산 1만1천31명, 제주 5천571명, 세종 3천452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291명으로 어제보다 93명 줄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1천84명으로 어제보다 20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