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3만5천580명 늘어 누적 1천149만7천7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33만9천514명보다 3천934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만5천531명, 해외유입이 4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9만775명, 서울 6만4천26명, 경남 2만2천679명, 인천 1만6천785명, 849명, 전북 1만2천202명, 충북 1만1천616명, 대전 1만1천202명, 강원 1만43명, 광주 9천909명, 울산 7천450명, 제주 4천82명, 세종 3천7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32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천164명으로 전날(1천85명)보다 79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