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2만743명 늘어 누적 1천309만5천6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만71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만4천657명, 서울 6만131명, 경남 1만9천315명, 인천 1만8천128명, 경북 1만4천691명, 충남 1만4천364명, 전남 1만3천707명, 부산 1만3천53명, 대구 1만2천712명, 광주 1만1천362명, 충북 1만1천322명, 전북 1만1천295명, 강원 1만665명, 대전 1만58명, 울산 6천307명, 제주 5천74명, 세종 3천892명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천3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고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75명으로 어제 432명보다는 57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