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6만4천171명 늘어 누적 1천363만9천9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1만6천102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6만4천103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7만1천525명, 서울 4만8천673명, 경남 1만5천942명, 인천 1만4천284명, 경북 1만3천70명, 충남 1만1천904명, 대구 1만1천276명, 전남 1만1천160명, 부산 1만691명, 전북 9천462명, 충북 9천326명, 강원 9천56명, 광주 8천33명, 대전 7천989명, 울산 5천594명, 제주 3천771명, 세종 2천370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천165명으로 어제보다 134명 감소했으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9명으로 어제 360명보다 21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