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3만4천301명 늘어 누적 1천387만4천2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2만9천870명 감소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만4천279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6만2천143명, 서울 4만2천109명, 경남 1만5천122명, 인천 1만3천395명, 경북 1만1천752명, 충남 1만1천168명, 전남 1만438명, 대구 9천697명, 부산 9천118명, 충북 8천777명, 전북 8천514명, 강원 7천496명, 광주 7천1명, 대전 6천972명, 울산 5천49명, 제주 3천581명, 세종 1천96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천128명이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06명으로 직전일(339명)보다 33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