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만7천190명 늘어 누적 1천400만1천4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하루 새 10만7천111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2만7천175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3만6천937명, 서울 2만894명, 경남 7천385명, 경북 6천270명, 전남 5천959명, 광주 5천801명, 충남 5천642명, 인천 5천545명, 강원 5천217명, 전북 5천88명, 대전 4천586명, 부산 4천80명, 충북 3천956명, 대구 3천452명, 울산 2천481명, 제주 2천261명, 세종 1천630명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천108명으로 어제보다 20명 적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2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