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만4천820명 늘어 누적 1천477만8천4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28만6천294명보다 6만1천474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2만4천820명, 해외유입 4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6만256명, 서울 3만9천888명, 경남 1만3천466명, 경북 1만1천312명, 인천 1만1천271명, 충남 1만340명, 전남 9천908명, 대구 9천752명, 부산 8천454명, 전북 8천280명, 충북 8천222명, 광주 8천136명, 강원 7천633명, 대전 7천399명, 울산 4천648명, 제주 3천215명, 세종 2천63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천116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48명으로 어제보다 23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