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만5천333명 늘어 누적 1천498만3천6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22만4천820명보다 1만9천487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0만5천302명, 해외유입 3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만4천811명, 서울 3만6천212명, 인천 1만559명 등 수도권에서만 10만1천582명(49.5%)이 나왔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만4천814명, 서울 3만6천212명, 경남 1만2천192명, 인천 1만559명, 경북 1만385명, 충남 9천509명, 대구 9천224명, 전남 8천672명, 전북 8천257명, 부산 7천476명, 강원 7천433명, 충북 7천357명, 광주 7천318명, 대전 6천927명, 울산 4천244명, 제주 2천855명, 세종 1천89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천93명으로 어제보다 23명 줄었으나 사망한 확진자는 373명으로 어제보다 25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