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만5천566명 늘어 누적 1천516만9천1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8만5천526명, 해외유입 4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4만8천198명, 서울 3만2천320명, 경남 1만858명, 경북 1만443명, 인천 9천759명, 충남 8천804명, 전남 8천437명, 대구 7천683명, 전북 7천185명, 부산 7천10명, 대전 7천5명, 충북 6천749명, 강원 6천620명, 광주 6천487명, 울산 3천756명, 제주 2천739명, 세종 1천49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천99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8명으로,어제보다 35명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