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1만755명 늘어 누적 1천563만5천2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천5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71명으로 모두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1만722명, 해외유입 3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만4천191명, 서울 3만9천518명, 인천 1만1천648명 등 수도권에서만 10만5천357명이 나왔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만4천191명, 서울 3만9천518명, 경남 1만2천563명, 인천 1만1천648명, 대구 1만1천367명, 충남 1천72명, 부산 9천610명, 전남 9천89명, 경북 8천882명, 전북 8천139명, 충북 7천814명, 강원 6천840명, 대전 6천816명, 광주 6천659명, 울산 4천192명, 세종 1천796명, 제주 1천545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