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3천1명 늘어 누적 1천630만5천7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9만2천983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3천118명, 서울 1만4천805명, 경남 5천516명, 충남 5천452명, 경북 5천53명, 인천 4천874명, 전남 4천396명, 대구 4천210명, 전북 4천158명, 광주·충북 각 3천561명, 대전 3천558명, 부산 3천375명, 강원 3천113명, 울산 2천18명, 제주 1천468명, 세종 755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893명이며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0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