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6천787명 늘어 누적 1천708만6천6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만6천750명, 해외유입 3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만8천424명, 서울 1만1천517명, 경북 5천418명, 경남 4천653명, 전북 3천935명, 충남 3천692명, 전남 3천635명, 인천 3천624명, 대구 3천598명, 광주 3천54명, 부산 3천27명, 강원 2천956명, 충북 2천926명, 대전 2천720명, 울산 1천772명, 제주 1천237명, 세종 589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