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3천286명 늘었으며 이는 전날(5만568명)보다 7천282명 적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4만3천274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343명, 서울 6천455명, 경북 2천868명, 경남 2천717명, 대구 2천316명, 전남 2천263명, 부산 2천31명, 전북 1천998명, 인천 1천960명, 충남 1천943명, 광주 1천655명, 강원 1천644명, 충북 1천471명, 대전 1천458명, 울산 995명, 세종 382명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490명이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으로 어제보다 66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