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6천714명 늘어 누적 1천746만4천7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2만6천686명이며 해외유입된 사례는 2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6천168명, 서울 3천596명, 경북 2천397명, 경남 1천653명, 대구 1천312명, 전남 1천298명, 광주 1천221명, 충남 1천195명, 전북 1천191명, 인천 1천164명, 충북 1천127명, 대전 1천73명, 강원 959명, 부산 866명, 울산 700명, 제주 571명, 세종 221명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423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