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601명 늘어 누적 1천756만4천9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19명이고 나머지 2만582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천487명, 서울 2천715명, 경북 1천555명, 경남 1천375명, 대구 972명, 인천 922명, 광주 912명, 충남 906명, 전남 904명, 강원 808명, 전북 787명, 대전 778명, 부산 716명, 충북 701명, 울산 474명, 제주 429명, 세종 152명 등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421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0명으로 어제보다 31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