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3천925명 늘어 누적 1천765만8천7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은 4만3천888명이며 해외유입된 사례는 3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504명, 서울 6천208명, 경북 3천335명, 경남 2천794명, 대구 2천232명, 인천 2천175명, 충남 2천86명, 부산 1천997명, 전북 1천961명, 전남 1천875명, 광주 1천678명, 충북 1천677명, 강원 1천638명, 대전 1천431명, 울산 1천258명, 제주 710명, 세종 371명, 검역 4명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383명으로, 어제보다 16명 줄었으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