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8천130명 늘어 누적 1천788만9천84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2만8천115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15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6천863명, 서울 4천557명, 경북 1천921명, 경남 1천756명, 충남 1천471명, 대구 1천462명, 인천 1천337명, 부산 1천261명, 전북 1천183명, 강원 1천97명, 전남 1천41명, 충북 1천22명, 대전 950명, 광주 818명, 울산 753명, 제주 367명, 세종 269명, 검역 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39명 줄어든 274명이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0명으로 어제보다 9명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