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3천462명 늘어 누적 1천793만8천39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 발생 사례는 2만3천451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11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5천693명, 서울 3천589명, 경북 1천663명, 경남 1천515명, 대구 1천316명, 강원 1천103명, 부산 1천94명, 인천 1천64명, 전북 1천21명, 충남 989명, 전남 907명, 충북 795명, 광주 751명, 대전 743명, 울산 626명, 제주 380명, 세종 209명, 검역 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6명 적은 235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