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6천344명 늘어 누적 1천799만3천98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지역 감염 사례는 2만6천301명,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천31명, 서울 4천272명, 대구 2천54명, 경남 1천829명, 경북 1천668명, 부산 1천528명, 충남 1천152명, 강원 1천65명, 전북 1천61명, 인천 1천55명, 전남 922명, 대전 908명, 충북 905명, 울산 753명, 광주 594명, 세종 275명, 제주 271명, 검역 1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32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