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8천816명 늘어 누적 1천803만6천720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8천782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천351명, 서울 2천788명, 경북 1천509명, 대구 1천299명, 경남 1천269명, 부산 895명, 강원 819명, 충남 797명, 인천 757명, 충북 701명, 전북 694명, 전남 674명, 대전 628명, 광주 594명, 울산 572명, 제주 304명, 세종 162명, 검역 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43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으로 어제보다 11명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