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천584명 늘어 누적 1천805만3천28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6천535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569명, 서울 3천32명, 경북 1천390명, 경남 1천101명, 대구 1천15명, 부산 811명, 충남 776명, 강원 660명, 전남 594명, 인천 591명, 전북 568명, 대전 552명, 충북 511명, 울산 509명, 광주 465명, 제주 281명, 세종 152명, 검역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07명이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