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654명 늘어 누적 1천808만32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62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6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839명, 서울 2천18명, 경북 1천8명, 경남 817명, 대구 794명, 충남 631명, 부산 538명, 전북 520명, 강원 468명, 전남 467명, 충북 457명, 대전 446명, 인천 432명, 광주 420명, 울산 394명, 제주 257명, 세종 140명, 검역 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