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797명 늘어 누적 1천811만9천4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7천191명)보다 1천394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5천753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535명, 서울 2천926명, 경북 1천303명, 경남 985명, 대구 942명, 강원 783명, 부산 707명, 충남 663명, 충북 600명, 인천 537명, 전북 532명, 전남 510명, 광주 462명, 울산 461명, 대전 451명, 제주 280명, 세종 119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