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542명 늘어 누적 1천814만1천83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507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872명, 서울 2천442명, 대구 915명, 경북 842명, 경남 826명, 부산 610명, 강원 586명, 전북 447명, 인천 445명, 전남 429명, 충북 414명, 충남 408명, 울산 362명, 대전 354명, 광주 330명, 제주 142명, 세종 111명, 검역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60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7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