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48명 늘어 누적 1천815만3천85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7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는 4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746명, 서울 2천254명, 경북 889명, 대구 718명, 경남 688명, 부산 640명, 강원 546명, 충남 539명, 인천 532명, 전북 415명, 충북 398명, 전남 394명, 울산 331명, 광주 321명, 대전 321명, 제주 210명, 세종 10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1명으로 어제보다 19명 줄었으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