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천835명 늘어 누적 1천816만3천6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사례는 9천787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190명, 서울 1천719명, 경북 751명, 대구 615명, 경남 572명, 충남 491명, 부산 472명, 인천 415명, 강원 384명, 전북 378명, 전남 354명, 충북 327명, 대전 313명, 울산 307명, 광주 262명, 제주 179명, 세종 10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6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으로, 직전일(9명)보다 11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