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3천358명 늘어 누적 1천818만8천20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335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5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75명, 서울 2천628명, 대구 992명, 부산 823명, 경북 816명, 경남 746명, 강원 587명, 인천 533명, 전북 469명, 충남 458명, 전남 446명, 충북 401명, 대전 370명, 울산 368명, 광주 353명, 제주 174명, 세종 115명, 검역 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4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