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천778명 늘어 누적 1천823만9천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9천737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348명, 서울 1천764명, 부산 670명, 대구 619명, 경남 617명, 경북 579명, 인천 595명, 강원 425명, 전남 315명, 충북 310명, 충남 308명, 울산 306명, 전북 297명, 대전 239명, 광주 198명, 제주 112명, 세종 75명, 검역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9개월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