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429명 늘어 누적 1천832만9천44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사례는 3천315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1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천14명, 서울 600명, 경남 211명, 인천 206명, 경북 200명, 부산 149명, 충남 142명, 강원·전남 각 131명, 대전 99명, 전북 92명, 대구 91명, 울산 86명, 충북 85명, 광주 83명, 제주 67명, 세종 2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명이며 사망은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