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8천714명 늘어 누적 2천111만1천84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천527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2만8천250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46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53명으로 전날보다 35명 늘었으며 이중 393명(86.8%)이 60세 이상이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58명이다.